Reviews of The Groove Gunsan Hotel

I stayed here for a trip to Gunsan. It was very clean and well-equipped with amenities, so I had a comfortable stay. There was a middle door in the room, so I didn't feel any noise. There was also a styler, so I could wear fluffy clothes. I was very satisfied! I'm very satisfied with this hotel, which is cost-effective.~

This was a hotel I really wanted to introduce to everyone. I went with my family and I am very satisfied from top to bottom. If I go to Gunsan, I want to go again. My family all raved about it. Everyone knew why the reviews were so good. Usually, even if the reviews are good, they can vary, but the Groove Hotel was really the same. These are solid reviews. You can make a reservation with confidence. It's awesome.

The inside of the hotel was very nice. Ramen coffee for breakfast was great. Gooooood for the hangover the day before. However, it is unfortunate that there are no windows or views. It was a satisfying trip to Gunsan. I'm going to the wall again

Noise between floors, motel-like hotel There's no soundproofing. It's so loud that I can't sleep. Guests admitted after 12 o'clock

전반접으로 편리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시설도 편리하고 좋았네요 군산에 맛집도 만아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요

갑자기 군산여행가서 급하게 잡은 숙소에요~ 2인 방에 묶었는데 아이가 있어서 추가로 이불을 더 갔다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장실도 크고 방도 넓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방음이 살짝 아쉬운 것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가족 룸 컨디견 중 단연 최고입니다. 가갹이 저렴하진 않지만(서울 호텔 비슷) 여행의 마지믹 일정을 편안하게 마무리하기 참 좋았습니다. 나만의 좋은 숙소로 잠금합니다 ㅎㅎ

잠시 미루어 두었던 군산 여행~ 하루 꽉 채워서 숙소 근처 여행하고 저녁까지 맛나게 먹고 숙소 들어가보니 와~우! 청견하고 깨끗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타일러도있고 욕실도 깨끗한편이라 좋았어요 . 하지만 침대가 꺼져잇어서 자는데 좀 불편하긴했어요 창문도 잘안닫혀서 짐으로 무게줘서 닫고 잤습니다.. 그래도 친절하시고 한강라면 기계도 있어서 좋았어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편리했고 침구가 편해서 좋았어요. 킹2개 있는 방이었는데 하나는 방에 하나는 텐트 안에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씀드리니 남아있던 킹1싱글1 방으로 옮겨주셔서 그래도 따뜻하게 잘 잤어요. 청소는 대부분 깨끗했어요. 2군데가 조금 덜 된거 같아서 별점 1개 뺐는데 욕실 샤워기 줄에 머리카락이 엉켜있었고 욕조에 물을 받으려고 하니 계속 검은 먼지? 같은게 나와서 2번 물 조금 받아보다가 그만 뒀어요. 수건도 넉넉했고 객실이 넓은편이어서 편했고 층고가 높아서 인지 방음도 잘 됐어요. 냉장고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자는데 그리 방해되지 않았어요. 소음에 예민하신 분은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프로트에 쉬고 있는 개가 이뻐요.

조식은 무난하나 오전 7시-8시 사이에 이용하세요 8시30분에 가면 빈그릇만 있어요ㅠㅠ ( 못먹고, 식빵과 우유,자동라면 하나끓여먹음) 식사시간7-9시 이지만 8시 넘으면 바닥난 음식만 있고 8시반에 내려갔더니 조식못먹은 손님이 원해도 리필 없음 꼭 넉넉한 아침 식사를 하시려면 오전7시에 가세요 화장실과 룸은 깨끗하고요 수건도 넉넉히주고 어메너티도 골고루 주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는데 8시간은 안깨고 잤어요 완전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공기청정기? 그게 천장에 있어서 계속 돌아가는 소리 나서 너무 시끄러웠어요ㅠㅠ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대부분 좋게 평점할수있음 시설 위치 만족 다만 주차대수 부족.. 나갔다가 11시 복귀하니 주차 만차.. 심지어 전기차충전기도없음.. 장애인칸 막아두는 무개념 주차 방치 일단 호텔이라는 타이틀.가격은 부족 모텔하면 상타치 호텔로는 하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