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me___
2025년 2월 11일
이곳은 하룻밤 묵으려고 예약했는데, 공항 주차장에서 걸어서 5분밖에 안 걸려요. 그런데 이 방은 정말 악몽이었어요!
하룻밤 묵으려고 18달러를 냈는데, 사진에는 그냥 평범해 보이는 방으로 나와 있었는데, 전혀 문제될 게 없었어요. 그런데 도착해서 제가 본 방 중 가장 더러운 방 열쇠를 받았어요. 창문도 없고, 담배 냄새도 진동하고, 온통 먼지투성이였어요! 마치 버려진 정신병원이나 감방 같았죠. 벽, 바닥, 욕실은 더러웠고, 침대 시트도 더러웠고, 방 안 냄새는 정말 끔찍했어요! 다른 방으로 옮겨 달라고 부탁했더니, 결국 똑같은 방에 머물게 됐는데 이 방은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정말 역겨운 곳이었어요. 베개에 머리를 얹으려면 수건을 덮어야 했죠.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2호와 2001호는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