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arine Caires
2025년 1월 17일
불행히도, 예약을 할 때 여행 날짜를 혼동해서 매우 비인도적이고 무례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여행할 날짜와 장소는 다른데,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실수를 깨닫자마자 바로 날짜 변경만 요청하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경험을 겪었어요. 먼저, 해당 신청서에는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호텔 측에서 직접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약날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봤습니다. 놀랍게도 호텔은 자정이 다 되어 가는데도 저와 아이 두 명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앱에 연락해서 호텔에 연락해달라고 부탁하면 우리를 받아줄 거라고만 말했습니다. 앱에 문의했는데 같은 메시지였습니다. 이제 다시 앱에 연락했더니 호텔 측에서 취소 정책에 따라 환불을 거부한다는 이메일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글쎄요, 제가 요청한 건 날짜 변경이었지 취소는 아니었어요. 여기서 실망했어요. 100달러를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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