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O 루비 펍 & 호텔

숙면을 원하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욕실은 괜찮았지만 샤워실은 더러웠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참조하세요. 침대는 불편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만든 평범한 나무 침대였고, 침구는 서로 맞지도 않았고 베개는 울퉁불퉁했습니다. 펍은 새벽까지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와서 폐쇄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펍은 어둡고 지저분했으며 전선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고, DJ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바운서가 체크인을 해 주었습니다…그것만으로도 모든 걸 알 수 있죠. 새벽 6시에 옆집 알람시계 소리에 깨서 6시 15분까지 잤습니다. 그 후로 코 고는 소리와 재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창문 옆 벽에는 곰팡이가 피었고, 같은 벽의 페인트도 벗겨져 있었습니다. 나머지 벽은 긁히고 흠집이 났습니다. 70파운드를 주고 묵었는데, 30파운드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객실에는 차, 커피, 우유가 담긴 주전자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샤워실의 세면대에는 주방 세제가 가득 차 있지만, 화장지는 넉넉하게 있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을 것 같고, 숙소 전체를 완전히 새롭게 단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재력은 크지만, 손님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3호실에 묵었습니다.

선데이 로스트, 피시 앤 칩스처럼 영국 전통 음식이죠. 오늘이 첫 일요일인데, 에어비앤비가 한 블록 거리에 있어서 동네 작은 펍/레스토랑/호텔을 자주 이용합니다. 직원분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지만, 영어가 너무 미국식이라 몇 번 짧게 대화하고 나니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믹스 로스트, 비프 로스트, 민트 피스가 들어간 오늘의 수프, 그리고 작은 병에 든 애플 주스를 주문했습니다. 믹스 로스트는 돼지 등심,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가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수프는 흥미롭고 맛있었고, 특히 1.50파운드짜리 애플 주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은 저희가 앉았던 안쪽 라운지에서 불까지 켜주셨어요. 완벽한 일요일 점심이었고, 지금까지 브라이튼에서 먹은 식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The Bad - This is not a hotel. It has no reception. It has no food at all. If you like or need your sleep, do not stay here over the weekend. The music, which is played is really loud in the pub and this is right below the rooms. The rooms are very, very small. You cannot unpack your bags as there was no storage apart from one bedside cabinet. The ventilation in the rooms is poor as you cannot open the windows due to the noise. There is a fan but our remote did not work but was replaced when we asked. The balcony is an outdoor space is run down and the view is of a load of rubbish. The Bins were completely full and left outside the front of the pub all weekend. Not a great vision. The good - I do have to say that the Bar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the shower was good. Think I'm still grumpy over the lack of sleep. I strongly recommend you do not go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