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 아룬

왓아룬 뷰 보려고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최고였어요. 침대에 누워 왓아룬 야경 보고 눈 뜨면 또 바로 보이고. 근데 왓아룬 뷰 보다 더 좋았던건 스텝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 어느 호텔보다 친근하고 친절해서 마주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또 왓아룬이 보고 싶거나 근처에 숙박할 일이 있다면 고민 없이 선택할거 같아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아룬뷰 일등입니다 높을수록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식당이 바로 앞에 있어서 그냥 뷰 보고 커텐 챴어요 뷰만 봐도 행복해요 편의점 가깝구요 코스는 숙소-아룬투어-카오산-숙소 츄천합니다 여기서 뚝뚝이 타고 카오산 로드ㅜ가면 사기 많이쳐요 ㅋㅋㅋ 뮤조건 그랩부르거나 200바트 이하면 딜하시고 가세요(현금먼 받음 )

창문 좀 열어두면 강가라서 그런지 모기가 떼로 들어오기는 해요.. 근데 뷰 너무 이쁘고 엄청 친절합니다

방콕여행 계획이 있다면 무조건 1박 해야 하는 호텔! If you have a plan for Bangkok travel, you better stay at this hotel, eventhogh 1day. 왓아룬의 야경과 미슐랭가이드 맛집, 태국 전통의상 체험, 마사지, 왕궁,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어요! There are everything's. WatArun's great night view, Michelin guide restaurant, THAILAND traditional clothes, Massage, Kingdom, etc. 원하는 방은 예약 못 했지만, 작은 방에서도 사이드뷰로 왓아룬이 보입니다. I was not booked a room that I want i. However a small room also have a Sideview of WatArun's.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Above all, managers are very nice. 사진찍고 놀고 있었는데 왓아룬이 보이는 곳으로 데려가서 사진도 찍어 주셨어요. When I took the pictures with my husband, a manager took us at the great place (photo spot) and took pictures. 마지막에는 한국어로 안전한 여행하라고 인사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잊지 못 할거예요. Time for goodbye, They said korean "Have a safety travel, and goodbye." I really thanks a lot, I will not forget this moments. 부족하지만 당신들의 친절을 알리고 싶어서 영어로도 적었어요(: It may not correctly explained, I hope everyone is will know of your great service. So I wrote also in English.

3층 (표시상 2층) 이었는데, 바로 앞에 식당이 있어서, 영업 끝나는 밤 10시 이전에는 창문 열기가 조금 애매하지만, 그 이후에는 맘 껏 열고, 왙아룬도 전망 잘 나와요. 조식이 꼭대기 식당인데, 주문 무제한과 간단 요기가 같이 있고, 방 보다 전망이 더 좋아요.

뷰가 애매합니다. 복불복 이에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요청사항을.수용해주시려고.노력해주시지만, 테라스 자쿠지에 넘 올인을 하느라 침실 또는 거실에서는 왓아룬이 안보이는 뷰를 만들었습니다. 일부러 만바트 가량하는 프리미엄자쿠지룸을했으나 더운 테라스로 나가지않으면 2개실 밖에 없다는 프리미엄자쿠지 401호실에서는 뷰 자체가 없습니다. 아마 404호실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300불 가량 내고 뷰없는 방은 아닌듯합니다. 요청해서 다운그레이드해서(방값은 젤 비싼룸타입 낸 그대로..) 비어있는 옆호실 일반자쿠지룸 402로 옮겼지만 이곳은 거실분리되지않았고 침대가 아닌 샤워실,세면대쪽에서만 에어컨튼 공간에서 왓아룬이 보여요. 테라스와 자쿠지 유지하지말고 부디 리노베이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