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 스누즈 크라이스트처치

10만원 넘는 가격인데 한국에서 3만원에 대실하는 곳보다 편의시설이 좀 많이 없어요

공항에서 걸어갈수있으며 마트가 가까워서 좋음 숙박 시설도 깨끗하고 좋은편 가장 큰 장점은 라운지가 굉장히 예쁨 단점은 여자 화장실 세면대 3개중 두개가 막혀있었다는점

신혼여행으로 뉴질랜드 갔다가, 돌아오기 전 공항 근처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아침 새벽 비행기라 걱정했는데 공항과 위치가 정말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 카운터 이용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키친 라운지가 넓고 쾌적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공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시설, 청결도 등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 방문한 호스텔 중에 가장 좋았다. 공용 공간도 넓고 쾌적한 느낌

깔끔하고 주방 시설이 아주 넓고 쾌적합니다. 공항과의 접근성도 좋아요. 주변 대형마트와 식당들이 많이 있어 편리합니다.

씨티에서는 좀 떨어져있어 버스로 이동해서 숙소에 도착! 다음날 새벽 비행기로 웰링턴으로 이동해야해서 잡았는데 바로 공항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큰 마트, 서브웨이, 맥도날드 등 다양한 먹거리도 있음. 백패커의 큰 흥미로운 시설은 라운지인데 크라이스처치 YHA 라운지는 해먹과 게임들이 다양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아참 그리고 시티에서 놀다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최신식으로 테블릿을 이용해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하시는 분들은 해당 예약 정보를 정확히 알고 가셔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