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치 인 이케부쿠로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으나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시고 3박동안 매일 청소와 차, 물등을 제공해 주었어요. 2층에 어매니티도 필요하만큼 가져갈 수 있습니다

4월 말에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숙소 위치도 좋았고 객실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또 도쿄에 가게 되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좁기는 하지만, 도쿄라는 위치, 가격, 주변시설(파르코 백화점, 돈키호테 등)을 고려하면 정말 좋은 숙소에요! 추천드립니다-*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버로 앞에 파르코도 있고 쇼핑허고 호텔에 쉬다가 다시 나가기 딱 좋았어요 근처에 이치란도 있습니다! 편의점도 호텔 1층에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청결 같은 경우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어느 일본호텔이 다 그렇지만 욕실이 너무 좁았어요ㅋㅋ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 했습니다 혼자 지내기에는 룸이 적당한 편이고 중앙난방? 같은거라서 밤에 좀 추웠습니다 다음여행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여기서 지내고 싶어요

위치는 이케부쿠로 근처여서 엄청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이 정말정말 좁아요………. 변기에 앉으면 욕조에 닿을 거 같이.. 좁아요.. 방 자체는 꽤 넓었어요

일단 위치가 역에서 가까움. 체크인아웃 시스템이 최신식. 자판기랑 얼음이 2층 로비에만 있는게 살짝 불편하긴한데 이해가능. 무엇보다 전자렌지 사용가능해서 좋음. 1층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 여행 마지막날 알아서 못먹었지만 이치란 라멘도 같은건물. 아쉬운건 청소를 하지 않으면 물도 새로 주지 않는게 불편함. 아마 로비에가서 문의해야 할듯한데 귀찮음...알아서 문앞에 두고 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화장실이 좁긴한데 물이 잘나오고 뜨거운물도 금방나와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