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가족들과 남도 담양, 순창에 들러 여러 감성있는 여행지를 들러보고 남도의 한옥마을에서 1박하고
다음날 곡성, 남원에 들러 구경하고
처가댁 형제들과 어른들과 남원에서 헤어지고 오랜만에 내고향 전주에 들러 그전에 아중리에 있는 신도심에 있는 마리호텔에 숙박합니다.
주변에는 먹자골목처럼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고 숙소 호텔은 가성비에 맞게 정말로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였고 정리정돈이 잘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주변에는 호텔들이 많이 있지만, 제가 머무른 곳 마리호텔 프론트 안내자의 친절함과 커피부터 일부 서비스가 양호했습니다.
전주에 들리면 또 숙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