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unii
2024년 12월 13일
인큐브 시먼, 인큐브 타이베이 메인역 두군데 다 이용을 해봤다. 인큐브 타이베이 메인역은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체크인 전에 짐을 보관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종이에 이름적으라고 성질을 내고 매우 불친절했다.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과 방을 분리하는 방음 문이 없어서, 방음이 아에 안된다. 방에 누워있으면 드라이기 소리, 공용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화장실 문 닫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잠을 못잤다. (인큐브 시먼점은 화장실,샤워실과 방을 분리하는 문이 있어서 비교적 조용했다.)
그리고 옆방 싱글룸은 침대가 2층에 있어서, 사다리를 타고 침대에 올라가야하는 것 같다. 옆방을 이용하는 사람이 침대에서 내려올 때마다 사다리를 사용안하고 뛰어내리는지 쿵쿵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너무 놀랬고, 자다가 여러번 깼다. 새벽 비행기라서 잠을 안자도 되고, 단 몇시간만 이용한다면 추천, 1박 이상은 매우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