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드문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의 하수구가 매우 열악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더 많이 하는 것보다 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드백은 없었지만, 화장실이 아닌, 침대에서 화장실까지의 복도에서 물이 직접 새네요! 그 결과 아침에 양치질을 하러 일어나다가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웨이터에게 상황을 보고하러 갔습니다. 처음 갔을 때 웨이터가 바닥에 물을 닦으면서 지금은 아무도 일하지 않아서 8시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계속 기다렸어요. 8시가 지나도 아무도 연락이 없더군요. 8시 30분쯤에 다시 웨이터를 찾으러 갔는데, 웨이터가 방 바꾸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방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 그녀가 기다려달라고 해서 다시 돌아가서 계속 기다렸어요. 9시 30분쯤 되자 웨이터를 찾을 수 없어서 너무 화가 나서 여행 계획을 세웠어요. 이상한 점은 웨이터를 만나지 않고 오랫동안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로비 매니저가 오자마자 웨이터가 따라와서 결국 협상을 마치고 방으로 바꿨습니다. 싱크대에는 이전 손님이 남긴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다음은 아침식사로 요거트를 마시는 버릇이 있는데 웨이터에게 요거트가 있냐고 물었더니 웨이터가 그러는데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몇 번이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끝날 때까지 요구르트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숙박을 연장하려고 했는데 방금 아이들과 함께 호텔을 바꿨습니다.
영상 1은 물이 새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영상 2는 방을 탈의한 후 싱크대에 남은 음식 찌꺼기를 보여줍니다.
그래도 다들 집을 고를 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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