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uzhaigou Xintaoge Collector Inn

위치는 터미널 10분 소요 구채구 공원 입구에서 20분 소요 그렇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왕복 픽업해 줘서 좋아요 시설은 목재로 지은 롯지 스타일 조식은 먹을것이 부족 토스트빵에 커피 한잔 계란 한개면 좋을것 같다

우선 구채구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여기 선택하세요 절대 후회없으실 거에요 친절한 여사장님을 비롯한 기사 帅哥 정말 친절합니다 짐까지 들어주는거보고 5성급 호텔인줄 알았습니다 ^^ 담날 오전에 구채구 정문까지 데려다주시고 구경끝나고 다시 태우러 오셨네요 물론 모두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저는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를 선택했는데 기대이상으로 1000000% 만족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사장님을 비롯한 전직원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채로 급친절 서비스합니다 이게 정말 좋더라구요 고민중이시라면 무조건 선택하세요 두번 선택하세요 真巴适~!!!

구채구 여행은 이렇게 하세요 1. 나는 제주에서 동방항공 비행기를 타고 상해를 경유하여 청두에 저녁 8시 20분에 도착했다. - 아주 쉽게 이미그레이션을 마치고, 오히러 짐을찿으려고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 9시 30분 텐진국제호텔에서 픽업차량이 도착했다. - 저녁 먹을 곳이 적당하지 않아 컵라면으로 저녁을 해결 했다. - 아침에 简阳南站까지 호텔에서 드롭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청두 동역으로 20분만에 이동했다 2. 청두 동역에서 시간이 남아 KFC에서 햄버거와 커피로 점심을 해결 했다. - 외국인만 여권 인식기를 이용하여 쉽게 기차에 탑승 할 수 있었다. - 황룡은 시간과 체력, 그리고 고산병을 생각해서 생략하기로 했다 - 웨이신 미니프로그램 九旅悦心을 이용하여 구채구까지 가는 버스표를 구매 했다. 3. 구채구에 숙소는 九寨沟鑫涛阁藏家客栈로 정했다 - 이 숙소의 특징은 친절하다 - 모든 이동을 무료로 도와 준다 - 근처에 아주 경제적으로 저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정식 식당이 존재한다 - 그리고 노점에서 아주 맛있는 과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4. 다음날 구채구 여행은 저는 언급을 피하고 꼭 가볼만 곳이라 추천한다. 5. 강씨 할머니를 만나다 - 2일째 저녁에 이집 할머니와 차 한잔을 했다. - 이야기 하다보니 저와 성이 같은 姜씨 할머니를 마주 하게 되었다. - 동충하초 차한잔을 같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 큰 아들은 管理局에 다니고, 작은 아들은 호텔을 운영하는데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 이호텔을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가성비가 있고 결코 헐값으로 처리하는 호텔이 아니라 그야말로 숙소로 정할 만한 가치가 충분해서 추천한다. 6. 3일째 아침 6시에 고속철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 고속철 역까지 2시간 걸린다. - 2시간동안 스위스 산간을 휘젖고 다니는 기분이 들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다. - 그래서 지루한 줄을 모른다. - 고속철 역에 오니 비가 오기 시작헀다. 앏은 파카를 입었는 데 약간 한기를 느낀다. 7.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기전에 정보는 취합 했지만 반신반의 했던 것들을 명확하게 경험담으로 남기고 싶어서다. 위의 내용은 트립닷컴에 게시물로 게시된 내용이다

구채구여행하는 동안 6박을 이 곳에서 지냈는데 모든 필요한 시설과 써비스가 완벽해서 불편한 점이라곤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마치고 떠납니다. 매일 픽업과 샌딩을 우리의 형편에 맞게 해주었으며 영양을 고려한 맛있는 조식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부모님과 함께 구채구를 방문하기 위해 이 숙소를 선택했어요. 원래는 구채구 입장하는 곳 근처로 호텔을 잡았지만 외져보이는 곳에 한국어 평도 많고, 평이 좋아서 여기로 했는데요. 저도 후화없는 선택이었어요. 부모님께서도 아주 만족하셨는데 민족 의상 체험을 해보는 신선한 경험을 할수 있었고요. 구채구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사장님께서 픽업을 잘 해주서서 오히려 별로 걷지 않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차 상태도 좋구 사장님께서도 친절히 먼저 픽업시간을 기억해주시고 연락주시는게 안심이 되었구요 (이런 호텔 흔치 않아요) 사장님께서 열심히 운영하시는게 느껴져서 기분 좋은 스테이였습니다. 다만 사소한 문제들 (방충망 문이 제대로 안닫힌다던지, 비치된 휴지의 양이 적고. 샴푸의 질 등등)만 개선된다면 훨씬 더 편안한 스테이가 되었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조식도 맛있구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충분히 만족스런 경험이었어요!

호텔은 아니고 민숙 이라고 하던데, 나무로 된 방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요. 구채구 입구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고, 구채구 입구에서 버스 타는 데까지도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 끝나고는 방호수만 얘기하면 픽업할 때 짐도 갖다 주었구요. 장족 옷도 무료로 입고 사진찍을 수 있었습니다. 연계된 (?) 식당에서 조식을 주었는데, 입맛에 맞았습니다. ^^ 저는 이곳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