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및 불친절한 대응
부산 콘트 호텔에서 1박했는데, “객실 내 천장 전등 위치가 너무 낮아 소파에서 일어날 때 머리를 부딪쳐 전등이 깨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진 유리 파편이 “두피와 목에 떨어져 부상을 입었고”, 청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침대 위에도 유리 조각이 남아있어 자는 내내 파쳔이 남아 있는것 같은 불편함에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문제 제기 후에도 호텔 측은 사과 없이 8만 원 변상만 요구했으며,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한 의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 투숙 때도 같은 위치에서 부딪힌 경험이 있어, 개인 부주의가 아니라 구조적인 인테리어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천장 전등 위치 위험 → 부상 가능성 높음
✅ 청소 미흡 → 침대 위에도 유리 파편 남음
✅ 호텔 측 대응 불친절 → 사과 없이 변상만 요구
안전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