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해비탯

캡슐호텔인데 엄청 깔끔하고 괜찮아요 잠도 푹 잘 잤어요 밤에 너무 조용해서 캐리어 지퍼 열기 눈치보여서 조심조심했어요ㅋㅋㅋ 대신 아침에 씻으려는 시간에 사람들이 계속 쓰고 있어서 원래 나가려던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나가게 되었어요 추천은 드리나 일정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오면 좋겠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훌륭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2층 침대에 올라가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직원분들 다들 엄~청 친절하시구 시설도 좋습니다 위치도 좋구요 여자화장실 안에는 샤워실 2칸, 비장애인 화장실 1칸, 노약자 화장실 1칸이 있습니다! 기다려서 화장실과 샤워실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화장실이 습하긴 한데 방향제를 쓴 건지 불쾌한 냄새는 전혀 안 납니다!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있고 그 외에는 따로 개인 소지품 사용하셔야 합니다! 정수기 있구 욕실용 슬리퍼, 실내용 슬리퍼 있으면 편합니다 조식 나오고 엘베 있어서 편했어요 냉방도 항상 쾌적하게 되구요 침구에 얼룩이 좀 있지만 침구 커버가 깨끗해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청결하고 좋아요! 캡슐호텔에 또 머물러야 한다면 이곳을 다시 이용할 겁니다!

인근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편, 맛집, 쾌적한 숙소까지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숙박비에 포함 되어있는 간단 조식인 베이커리까지 최고였어요👍🏻

한마디로 별로입니다. 체험 차 묵었는데, 다시는 캡슐호텔 가지 않으려고요. 너무 답답하고 화장실 샤워실 관리 안되어서 쓰래기 냄새. 찌린내 진동합니다. 새로 지어진 시설이지만,, 추천은 못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있는건 좋고, 세탁 1회 5달러. 건조 1회 5달러입니다.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간단하지만 조식제공도 됩니다.(빵3가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