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yaitsme
2025년 3월 11일
친구랑 둘이 여행 왔는데 일부러 커넥트룸으로 예약하고 가서 분리된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음은 안되지만 잘때는 각자 자고 거실?에 큰 식탁이 있어소 야식 먹기도 좋았습니다!
복도나 로비 등 공용공간 방향제 냄새가 너무 진해서 역한 느낌이였지만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괜찮았어요!
뷰가 특히 미쳤습니다!! 낙조를 바라보면서 힐링,,,
주차장은 협소합니다! 들어가는 길도 좁으니 큰 차 렌트하신 분들 조심하셔용~~ 같은 건물 소품샵 귀여운 거 많어요 ㅎㅎ
여러모로 만족하고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