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일정으로 호텔을 이용했어요.
해당 지역 근처 일정이 있어서 아리아 호텔을 지정했고, 주변 음식점들이 가까이 있어서 걸어서 움직이기도 편했어요.
호텔이 언덕 위에 있어서 경치도 좋습니다. 룸에 들어가면 경치가 더 좋아요. 바다가 한눈에!
냄새도 안났고, 조용조용하구, 쉬기 좋았어요.
침대도 좋음(잠 잘잤음), 주차도 편함
맥도날드, 바로 앞 편의점, 조식 가능한 음식점, 맛집 다수 등등(걸어서 이동 가능)
차량으로도 30분 이내 주변 관광지 다수.
아쉬운점
1. 헤어드라이기는 있는데, 빗이 없음
2. 샴푸, 린스, 바디샤워, 바디타올은 무료로 제공, 칫솔은 요청 시 프론트에서 줌.
면봉이나 머리끈? 이 없어서 쪼금 아쉽다 정도..
3. 에어컨이 오래되다 보니 청결이 조금 아쉽다..곰팡이 조금 보임
4. 진입하는 입구에 간판?이 불이 꺼진건지,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게 조금 아쉬움
저의 종합점수는 5점 만점에 4.6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