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매우 좋지 않은 숙박 경험입니다! ! 1박당 2,300원이라는 가격이 정말 아깝지 않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퀴퀴한 나무 냄새가 방 전체에 느껴지네요...
수납장 문을 열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방에 있는 세면도구도 3성급 호텔 못지않네요...
잊어버리세요 가장 무서운건 욕실 곳곳에 개미가 많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바닥에 있는 세면대에 개미가 너무 많아서 잠을 자면 온몸이 가려워요...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끄고 나면 가끔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중간에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그 밤은 정말 괴로워서 새벽까지 눈을 뜨고 있었어요...
지하주차장에서 프런트, 체크인 구역까지 3개의 도로와 18개의 회전을 우회해야 합니다. 뷰룸이라고 하는데, 커튼을 열자마자 눈앞에 오래된 건물 두 채가 서 있는데, 경치는 어딘지 알 수 없다.
뷔페는 종류도 적고, 과일도 신선하지 않고, 음료도 사카린이 섞인 저품질 음료이고, 해산물 부분도 언뜻 보기에 신선하지 않아서 이 추가로 먹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사람, 고객당 198달러를 청구해야 하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품질을 개선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하여튼 여기까지 100km 넘게 운전해서 온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두번 다시는 안갈 곳을 사려고 돈을 썼습니다. 이런 돈으로 어디로 갈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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