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Home Landmark 81

아주 좋은 위치에 있으며, 공원이 밖으로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방은 8층으로 그다지 높은 방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의 고객응대도 좋고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의 전원은 삼상이라 사용할 수 없었으며(사용 불가능한 기기를 왜 비치해놓는지 이해 안됨), 세탁기의 상태는 청소가 안돼서 그런지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닥 청소 상태가 잘 안돼있어서 머리카락, 휴지조각 등이 바닥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리고 발코니는 청소가 전혀 안돼서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랜드마크81 위치 이외의 장점은 없어 보입니다. 가성비가 매우 떨어집니다.

우선, 호텔(아파트)의 모습은 매우 멋있어 보이고, 보안이 우수해요. 등록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호텔 방의 크기는 예약 시 봤던 정보하고 좀 다른 것 같아요. 원래 방 크기의 70% 정도로 보입니다. 예약 시 높은 층으로 요청 드렸는데, 40층의 높은 층으로 배정해 주셨고, 다만, 리버 뷰로 예약이 된 줄 알았는데.. 방 배정은 풀(pool) 뷰로 배정받았네요. 경치를 즐기려고 높은 층을 요청하였는데 풀 뷰는 건물로 둘러싸여 있어서.. 높은 층의 이점이 전혀 없었어요.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아파트 1층에는 큰 몰이 있고, 지하에 많은 음식점과 더불어 큰 마트도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도시를 탐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선택이에요. 주방, 세탁기, 에어컨 등 필요한 모든 것이 있고, 아담한 발코니에서 도시 전경을 감상하며 아침 커피를 즐기기에 딱 좋아요. 중심가라서 어디든 가기 편해요.

이 아파트는 정말 멋져요! 넓고 발코니에서 도시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특히 밤에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 시설이 현대적이고 잘 작동합니다. 도심 중심에 있어 식당, 상점, 관광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높은 층에 배정되어 도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면 창에 비치는 불빛이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창가에 앉아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룸서비스는 빠르게 도착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크고 시원한 창문으로 바람과 자연광이 잘 들어와요. 발코니에서는 쇼핑몰과 마천루를 볼 수 있어요. 조식에는 따뜻한 죽과 빵이 제공되어 든든해요. 직원들도 세심하고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