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뉴 한큐 아넥스

숙소는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객실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심지와 교통편이 편리하며 다양한 음식점과 쇼핑몰이 인근에 있습니다.

기찻길 옆에 있어서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조용했습니다 아침에 창문을 활짝 열고 창 밖을 바라보았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이 문을 열어두면 고정되는게 아니라 서서히 닫히더라고요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는데 문에 박아서 아직까지도 혹이 나있네요 ㅠㅠ (짜증나고 아파여) 객실자체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바닥은 러그형식 욕조 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지 습하긴해요 밖에서 놀고 숙소에 와서 뻗어서 그런지 숙소에 대해 기억이 많진 않습니다 ㅋㅋㅋ 숙소 근처 24시 로손이 있는데 거기 혐한 직원이 있습니다 덩치좀 크고 나이 많아보이고 머리좀 까지고 뭐같이 생긴놈린데 혐한직원입니다.. 계산을 안해줍니다 말을걸어도 계산을 안해줘여 씨2이2펄

4인 가족 각자 침대를 쓸수 있어서 좋았구 가운데 테이블이 있어서 방안에서 간단한 음식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캐리어를 펼칠 공간이 작아서 그게 점 불편했지만 숙소에서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위치라 편했습니다 주변 먹을곳 쇼핑 다 가까운거리에서 가능했구요 기차역이 바로 앞이지만 높은 층이여서 그런지 시끄럽거나 블편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기계로 진행이 됐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이용 힐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