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다보니 잠만 잘꺼라 저렴한방을 구했어요.
오로지 위치만보고.
흡연가능한 방이라 걱정 엄청했는데
완전깨끗
담배냄새도나지않고 다행히었어요.
경사진지붕방은 4층 전체인듯한데
3층까지 엘리베이터타고 4층까지는 캐리어들고 오르락내리락해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전기장판이 있어서 허리가 아팠던 저에게 너무나 유용했어요.
구채구 상업지구 센터에 위히해있어서
밤에 돌아다니기 편하고
아침에 구채구까지는 15분이면 아주 넉넉해요.
그리고 트립닷컴에서 혹시 황룡구채역 가시는 차편예약한다면 캐리어들고 이동하기 조금 멀게 느껴질수있으나
걷기에충분한 거리에요.
로비에서 캐리어보관해주며
무료과일과 캔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