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 호스텔 신사이바시 이스트

개인룸으로 이용했고 수건 세트는 최초 1회만 무료 추가는 3000원입니다. 주방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지만 시트 4일에 한번 교체 등 불편한 점이 많아요. 로컬 분위기 체험해보려고 잡았는데 다음에 오면 다른 호텔 잡을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슷해요 차라리 우메다 쪽으로 추천드려요

비록 지하철역에서 좀 멀었지만 좋았고, 오사카에 오는게 제 일본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혼자 있기에 정말 편했습니다. 日本愛してる😀

일본호텔치고 방이 매우 넓고 화잘실이 깨끗하고 욕조도 있음. 시설은 최소한의 있을것만 있음(헤어드라이기, 샴푸린스바디워시, 치약칫솔(이건 프론트에)) 냉장고가 없는게 아쉬움. 슬리퍼도 없는데 이건 아마 따로 구입할 수 있었던 것 같지만 그냥 맨발로 지냄. 중심가랑 조금 거리가 있지만 관광목적으로 간게 아니었고, 밥 먹고 배부를때 소화시킬겸 걷기에 괜찮았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으니 영어 아니면 일본어 가능한 것이 좋음. 도리토리 객실을 이용했는데 캐리어는 방 안에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방 안에 있는 샤워룸은 따로 청소를 해주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 발매트도 지저분했으며 짐을 담는 공간도 머리카락이 좀 많았다. 객실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도리토리룸은 모든 것이 유료였다. 슬리퍼부터 타월까지. 내가 눕는 공간도 이불커버가 청소가 제대로 잘 되어있지 않은 것처럼 이물질이 묻어있었고 안에는 먼지가 좀 있었다. 가격이 저렴했으니 감수하고 지낼 수는 있을정도다. 공용공간도 컸지만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지만 거기에 비해 관리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시설이낙후되고소음도심하고청결도또한좋지못하고타올도4일에한번교체해준다고해서빨마서사묭

4박5일로 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시설 진짜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도톤보리 시내랑은 (더운날 걷기에는..) 좀 멀어서 사알짝 아쉽지만 그만큼 가격이 좋다보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