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체크인 사전에 호텔에 연락 및 금액 지불하고감. 그러나 아침 7시쯤 체크인하러 호텔도착하니, 호텔에서 처음엔 연락받은거 없다고 발뺌. 메일보여주니 그전에 아침 7시라고 얘기했었던거 무시하고 지네 규정상 9시라며 기다리라고만함.
메일내용 보여주고 항의해도 무시. 덕분에 2시간 기다리게 하고 체크인해서 당일 일정 망침...Seaview예약 했지만 partial seaview방 줌..바다보인다고 그게 seaview 방이라며..화장실 수압 약하고, 조식은 그닥 먹을꺼없음.
가져간 필터 2개 3일밤만에 검어짐...
빈펄쪽이랑 많이 멀고 택시비 따지면 가격 싼거아님..
한국고객 90%..한국인 호구당하기 쉬운곳..
그냥 오래된 빈펄가는게 나을듯 예전에 빈펄도 가봤지만 진짜 너무 비교됨..특히 리셉션 서비스 비추..영어 잘못해서 자꾸번역기 들이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