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호텔 부산역

늘가던 토요코인숙박이 만실로 가까운시티호텔로 가게되었어요 비교적잘 구비되어 편안한숙박이 되었고 교통도괜찮고 편한곳이었어요 식사가 좀손님에비해 부족하고 말해도다나갔어요 라고만하는 아직8시인데? 손님이줄서있고ᆢ 좀그런느낌받았음 커피도다른곳보다 약간그냥그런느낌으로 아쉬웠어요 조금스더세심하게 친절하시면 좋은호텔로 평가받지않을까요ㅡ

이번에 부산 여행 하면서 부산역 근처 호텔을 찾다가 초량역 근처의 시티 호텔은 일박을 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호텔 홍보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시설이 오래 되지 않았고 깨끗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호텔 위치가 부산역고 가깝고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짐을 보관 해 두고 여행을 하기 좋았습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해 여행계획을 세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호텔 바로 건너편 초량 시장맛집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이 점도 좋았네요. 조식은 일곱 시부터 9시 사이고 간단하게 아침 식사하고 일찍 여행을 시작 하기에 좋아서 조식은 포함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혹시 미쳐 추가 하지 못하셨다면 지금 9000원에 할인행사 하고 있으니 체크인 시에 추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살짝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전체 방 구조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제가 경험했던 두 개의 방은 화장실이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거나 오픈 되어 있는 구조여서 연인들은 상관 없겠지만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가면 다소 민망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호텔 프론트에 방 변경을 요청 드렸고 추가금을 지불하면서 방을 변경 했지만 결국에는 바꾼 방도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이 점도 체크인 꼭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부산여행 중 마지막 날 묵었던방. 초4딸 40대부부. 5층방 배정받았고 방크기가 넓어서 좋았음. 카페트 바닥이고 수건넉넉 깔끔하고 좋았음.

위치도 바로 앞이고, 싼 값에 이 넓은 공간을.. 너무 좋아요. 덕분에 부산 올 때마다 옵니다. 집 같아서도 좋고요! 진짜 너무 좋아요. 넓고, 싸고, 좋고 진짜 다 좋아요! 최고 👍 근데 침실 사진은 자고 일어나서 한겁니다!

넘 좋은곳이었어요 시설좋고 특히 스타일러라 있어서 깜짝놀랬고 옷도 건조했답니다 모든 시설이 넘 깔끔해서 아주 만족하고 편안한 쉼이 되었습니다 적극추천하고 재방문 이백프로인곳입니다 물론 친절한곳이기도합니다

이번에 제가 체크인을 늦게해서 만실이라 트윈베드룸을 사용했지만 청결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