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델리아S호텔

에어컨에서 차가운 바람이 안 나와서 방 교체를 문의했더니 수리해준다고 했고, 수리 후에도 더운 바람이 계속 나왔습니다. 한 번 더 수리하고 이후에 겨우 방 교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꾼 방에서 에어컨은 정상적으로 나왔지만 침구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나서 잠을 자기 어려웠습니다. 수영장은 물에 흰색 가루가 굉장히 많이 떠있어서 수영은 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성산일출봉 근처 숙소로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건물앞뒤 두군데 있었는데 저녁먹고 돌아오니 만차더라구요. 평일인데도 이용객이 많아서 놀랬네요. 체크인아웃 간편하고 식당이랑 청소 직원분들 친절했구요. 객실은 소인포함 4인가족 쓰기 큰 불편함 없었어요. 테이블이 없길래 보니깐 1층에 배달음식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분리수거 공간도 마련되어있고 일회용품은 1층 로비 자판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사용해야 했어요. 아이들이 있어서 다챙겨다니는데 면도기만 하나 사봤네요. 수건 인당 2장씩 썼고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따로 없어서 변기에 물이 튀니 그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아침조식도 저렴한가격에 맛있게 잘먹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갔을땐 수영장 공사중이라 아쉽게 이용을 못해봤네요.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무슨 호캉스 온것도 아니고 저렴한 금액에 이정도면 꽤나 만족스러운것 같아요. 잘이용하고 갑니다^^

나름 괜찮았어요 아는 형님이랑 갔었는데 싱글베드2개방 신청했는데 트윈 더블로 주셔서 넒게 잘수 있어서 좋았고 다만 수영장 때문에 갔었는데 물이 조금 더렵다고 생각 했으며 가성비 호텔인것 갔았습니다 방상태는 매우 만족 조식 상태하고 수영장 관리 는 별점 줄여서 4점이며 주차문제와 화장실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차 타고 성산까지 5분정도 가야되어서 술 좋아하신분 은 걸어서 가기가 그럴듯 합니다 그 부분 여러 므로 조금불편했지만 가성비 좋고 나름 매우 만족은 아니지만 다시 근처로. 가면 하루 정도 는 지낼만한 숙소인듯 합니다

3045호 객실 헤어드라이기가 펑하고 폭발 와이프 손과 얼굴 불꽃이 엄청 크게튐 보니 드라이기 20년은 넘은듯 프런트 전화하니 드라이기를 들고 오심 여성직원분이 무슨 죄가있겠어여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는 그분때문에 참았네여 3031호로 객실 바꿔주시고 조식권 두장 주시고 여성직원분이 정말 열일했네여 크리에이터로써 영상을 남겨놓았고 유튜브에 올리고 싶었으나 여성직원분의 태도에 그냥 넘어갔네여 감전과 얼굴화상 정말 아찔합니다 직원이 역시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이나 위생 조식은 나쁘지않아여 성산쪽 여행하시는분들은 가성비 따지면 나쁘지않을것같애여 여성직원분 아주 칭찬합니다 폭팔사고라니 생각해도 끔찍하네여 세븐일레븐이라고 편의점 있는데 그냥 밖에 편의점 이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번이 5번째인데 4번째까지는(2021년) 그런데로 멀어도 가성비좋은 호텔이었어요.2년동안 사정상 여행을 못왔고 올해(2024년)가기전에 시간을 내 왔는데 침구류,침대가 너무 낡았고 세탁한시트를 깔아둔거같은데 때가 덜빠진듯., 배게커버랑 모두 지저분합니다.서비스상태도 샤워기도 뿌셔져 저희가 돌려대충수리해 쓰는데 온욕실에 물이튀고.샴푸.바디워시 있고 린스나 트리트먼트가없습니다. 암튼 다음엔 이호텔은 오지않을 생각입니다.

이 호텔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위치가 매우 적당해 편리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성산, 우도와도 가까워 관광하기에 좋고, 옥상에서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방은 넓지 않지만,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조식 식당도 괜찮았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수영장이 있는데 겨울철에는 운영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내 시설이 매우 다양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1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오락실, 코인 노래방, 빨래방, 안마의자, 사진 부스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와이파이가 조금 느렸지만 옆방의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사용하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