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최악의 조건을 가진 호텔이다. 먼저가격도둘쑥날쑥이다.이곳에서 일산사는 분을 만났는데 3 일동안 있었다.그분은 하루 숙박비가 21000원이었다.그러나 내가 트립닷컴에서는 42000원이 넘었다. 가격을 임의대로 설정한다. 그리고 내가 체크인하였을 때 화장지, 물컵, 수건, 샴푸와비누 등이 갖춰져 있지 않았다.또는 침대커버와 베개는 전 고객이 사용한 것을 그대로 배치하여 놓았고 특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땀을 흘려야 했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호스트에게 내가 강력히 호스트에게 항의하여 해지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비품을 배치해주었으나 기분이 상할 대로 상했다.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항상 문이 잠겨있고 호텔을 들어갈 때 애로점이 많습니다. 최악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4만원대 호텔인데도 조식도 주지 않습니다. 고객들은 내말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