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

바로 바깥에 건물로 막혀있어 경치는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지만 역세권이라 위치 괜찮았구요, 제가 도착했을땐 카운터에 객실순회중이라 적혀있고 아무도 없으시고 카드키와 묶인 이름적힌 안내문들만 있어 말안하고 들어가도 되나 싶었지만 언제 오실지몰라 그냥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문제있음 말씀해주시겠지 생각해서... 샤워할때 흡연실 1층에 있다고 적혀있었는데 10층인데도 환풍구타고 담배냄새가 들어오는건가 이상하게 담배냄새가 나는것같아 뭐지?싶었지만, 1박2일여행에 잘곳이면된다 생각하고 예약했던거라 첫예약특가지만 38000원대에 이정도면 저렴히 잘 묵은거같아요~

출장으로 이용했는데 가성비 좋고 만족도 좋았러요. 특히 벡스코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저는 진짜 편했고 카페도 많아 회의 하기 좋아요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주차 대중교통 백화점 맛집. 모두 최적입니다 작년에도 왔었는데 올해도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정말 정말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호텔 입니다. 부산에 다시 가게돼면 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생도 깨끗하고 로비에 편의점,커피숍등 적극 추천 합니다.

확실한 건 아니지만 오피스텔을 호텔로 리모델링한 느낌. 주방이 있는 점이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위치나 가성비가 좋아서 나쁘지 않았지만 룸 컨디션에 예민하신 분들은 고민해보세요 장점 - 역과 가까움 - 가성비 좋음 - 룸 크기가 넓음 - 주방이 있고, 냉장고가 큼 단점 - 전체적으로 노후됨 느낌. 특히 수건이 낡았음 - 룸에 전화가 없음 - 로비가서 휴지 좀 달라고 했는데, 가져다주겠다고 했지만 안가져다줌 - 물 온도가 왔다갔다 함 - 싸구려 침대 스프링 삐걱삐걱 소리가 남

부산 센텀 빅토리아 호텔은 센텀시티 지하철 역 1번 출구에 EV 있어 지상으로 올라와 횡단보도 건너와 다음 사거리 가기직전 건물입니다 건물1층에는 여러호텔의 프론트가 있으니 빅토리아호텔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면 됩니다 시설이 전체적으로 노후되었고 욕조에서 샤워하면 욕실 바닥이 물바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