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붐 호텔 프린츠 오이겐

1. 29유로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를 받고 갔으나, 직원에게 물어보니 중앙역에 주차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중앙역주차장 주소도 직원이 알려줘서 갔는데 그곳은 45유로 였어요. 2. 밤늦게 공연보고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씻고 있는데 문을 누군가가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다려달라고 이야기하고는 몇 분 뒤 누군가 문을 아무런 노크없이 열고 들어왔어요. 너무 놀랐고 동의하지 않았으나 스프레이로 천장에 3군데 점검을 시작하더니 아무런 말 없이 나갔습니다. 스프레이가 뭔지, 체크아웃하고 다시 와달라고 했으나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옷을 잘 가춰입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자 3명이 문을 스스로 열고 들어온 점에 너무 놀라고 무서웠습니다. 1. I went there after being informed that there is a parking lot with 29.eur. but when I asked the staff, they told me that I had to park at the central station. no additional explanation. The staff also gave me the address of the central station parking lot, so I went there, and it was 45 EUR. 2. , I woke up late and was washing up when someone knocked on the door. I told them to wait, and a few minutes later, someone opened the door without knocking and came in. I was so surprised and didn't agree, but they started checking the ceiling in three places with spray paint and left without saying anything. I asked them what the spray was and to and come bac after checkinh out, but they didn't litsen. I was so surprised and scared that three men opened the door on their own and came in.

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라 살짝 우려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할 만큼 너무 좋았어요! 작년에 리모델링해서 충분히 깨끗했고 국가 간 이동을 기차로 하실 분들은 여기 위치가 진짜 최고예요..가성비도 좋고 호텔 뷰도 좋았어서 대만족합니다:) 아침은 전 날 근처 마트에서 사두고 먹었어요ㅎㅎ

기차역에서 가깝고 객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기차역 근처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청결하고 방도 크고 위치도 좋고. 난방 시설도 최고였어요. 짐대시트의 뽀송뽀송함과 수건의 상태가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어요.

주차장 없음 매우 불편 노상 주차장 이용 2시간에 5~6 유로 24시간 주차 타워 이용 기차역 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 조식은 별로...

비엔나 중앙역 에서 도보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밤 늦게 도착을 해도 이동에 전혀 문제가 없읍니다. 첵크인 할깨 담당자 분은 아주 친절하고 호텔도 잘 관리가 되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