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격 내고 갈 호텔은 아니라고 봅니다.
1. 성수기 가격 높음
2. 근처 공사장 소음 컴플레인 대응방안
수화기 너머로 심하게 시끄러울 정도로 들려 문의하였으나, 공유 받은게 없다는 소리만 하고 넘어가려고 하여
오늘 내일 몇시까지 공사 예정인지 문의했더니 저녁 8시 까지 공사하고 다음날 아침 7-9시까지 공사라고 답변...(말도 안되는)
이후 반응이 안좋자 같은 층 3개 올려준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시어 반대편 방향 또는 고층으로 다시 문의했더니 다운 그레이드된 방으로 추가 배치 해주셨으나 과정에서 불친절함과 바보 같음을 느꼈습니다.
3. 체크아웃 당일 깜짝쇼
10시에 갑자기 문열고 들어옴...ㅋㅋㅋㅋ이부분 미친 제일 황당해요.
10시에 문열고 들어와서 뭐하냐고..?했더니 죄송하다고 하고
10시 5분에 다른 분이 똑같은 짓을 함..청소하는분 아니고 직원이였어요
인포에 전화해보니 타부서에서 확인을 안했다& 공유가 안됏다고 하셨어요..진짜 마지막까지 최악이네요
옷갈아입고 있었으면 어쩌려고...쓰면서 또 열받네요
+체크아웃
체크아웃 때 객실 카드 두개 반납했는데
메모 남겨져있는게 하나도 없었던지 왜 두개냐고 두개를
이용하셨냐고 해서 확인 해달라고 했는데도 모르심...
위에 적은 1-3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브리핑 해드렸어요 이러니 직원이 고객 객실을 아침 열시에 문열고 들어오죠 미친호텔이고 인생 최악의 호텔입니다.뷰도 사진빨이에요 모텔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