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물에 두개의 숙소업체가 있습니다.
(소타스위트 and 어반스테이)
저는 어반스테이로 예약하였으며, 체크인은
웹주소를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2층 로비에서는 다른 업체로 체크인을 도와주지 않습니다.
주차시설
매우 넉넉하여 밤 늦은시각에도 주차할곳 많습니다.
청결
배란다에 날벌레들이 있으나, 문을 열지 않았기에
방 안에는 한마리도 없습니다.
주변시설
식당들도 다양하게 있으며 주변 펀의점이 여러개있습니다.
조식
이용하지 않았어요. 그돈이면 주변 10분거리에
밥집들 많아요.
수영장
1박당 2개의 수영장 티켓을 제공합니다.
전 2박으로 4장 받았어요.
그곳의 스텝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수심도 낮아 위험하지 않아요.
단, 물이 약간 차가운 편으로 아이가 있다면
대낮에 썬크림 바르게하고 노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좋았던점이 있다면
에어컨 조절기능이..쫌 많이 멍청해요.
온도를 맞춰놔도 유지하는게 아니라..
뭔가 한참더워질때쯤 더워서 지칠때쯤 켜지고,
엄청추워져도 조절이 안되어서
잠을 몇번이나 깼네요.
무풍기능이 있는거 같은데 에어컨 on off만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