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프리미엄 룸 2개 예약했습니다.
휴양 목적으로 갔기에 리조트 내 조경도 룸 타입도 너무 맘에 들었고, 리조트 내 리셉션에서 바다까지 5분거리 내 이지만, 이동시에 ‘버기’ 도 사용 가능해서 편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욕조 컨디션이 무척 예민한 저에겐 다고 아쉬웠지만, 고객의 요구에 대한 직원들의 응대와 대처가 너무 완벽하고 만족했으며 무척 넘쳐나는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더아남’은 두 번째 방문이지만 추후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고, 나트랑에 간다는 주변인들에게도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얼리체크아웃을 했지만, 체크아웃때 조식을 대신한 정성어린 도시락을 인원에 맞춰 챙겨주셨습니다.
리조트 내에 있는동안 ‘티엔티엔’ 이라는 직원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에 편안했고 무척 감사했으며 그녀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티엔티엔’ 직원의 배려에 정말 많이 감동했습니다.
‘더아남’ 가족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