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 중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오히려 조용하고 알프스산을 더 잘 볼수있어서 좋다. 처음에는 택시를 불러서 숙소로 갔지만(35유로) 그뒤로는 TER이라는 열차를 타고 20분가면 된다. 요금은 숙박지 호텔에서 주는 티켓을 보여주면 된다. 결국 무료다. 산악열차를 타보는 것도 새로운 맛이다. 호텔은 주변 경관이 너무 좋고 깨끗하며 따뜻하다.
운치있고 고풍스럽다. 사장님이 예쁘게 잘 꾸며 놓으셨고 사장님 부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시다. 멋있게도 생겼고ᆢ
체크아웃하는날 야간버스로 파리를 가야하는데 샤모니 올라갔다올 동안 캐리어를 맡아주셔서 편하게 다닐 수있었다.
내가 다시 샤모니를 간다면 여기서 다시 묵을것이고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