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4개가 아닌 거의 2개짜리 정도의 호텔이었슴다 방이 추워서 점버 입고 잠을 청해야 하였었고,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카오슝은 열대지방이라서 온풍 작동이 않된다고 하여서 히터기라도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합니다
새로 구매하더라도 서비스차원에서 호델에서 준비해야 하지않는냐고 했더니, 환불 처리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트리탓컴과 환불하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눈물을 머금고, 이불 추가 요청하여 2장으로 추위에 떨면서 계약되로 4일밤을 지내고, 지금은 타이난으로 옮겨서 개인적으로 예약한 호텔에 있습니다
호텔 직원말로는 자기들이 별4개짜리 호텔이라고 한적이 없고 트리탓컴에서 임으로 일방적으로 홍보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트리탓캄과는 다시는 거래않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