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니티 호텔

전에아이들데리고5식구한방에서하루잘묵고갔었는데요 또한번신랑이랑오고싶었었는데 갑자가오게됐어요 2인으로 금요일이라 조금저렴하게 잘예약했죠 와인에 치즈도 잘 먹고 두명이 자기에 파우더룸.테이블있는응접실.방도.다넓고 좋았는데 잠을잘못잤네요 강풍주의보가있는날이라 샷시에서 계속소리가나서ㅠㅠ 바깥샷시가잠글수가없었어요 그러면소리가좀덜할거같았는데.. 아쉬웠지만 다른건다괜찮아서 또갈수있을거같아요

가성비좋아보여서 예약했는데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어 잘 있다가 갑니다.

재방문 후기 부모님과 처음 와보고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랑도 다시 찾았습니다 에이스침대라 그런지 잠도 너무 잘오고 침대도 넓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비비큐 세트도 큰 장점 같아요 바로 앞에 낙산해수욕장에 사람도 없어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구요 다음에 또 올게요

핑크한 객실로 살짝 빛바랜 느낌이지만 침구는 편했습니다. 방 두개에 침대 두개라 4인 가족 편히 쉬었어요^^ 조식은 별도로 신청해서 먹었는데 너무 추운 날씨라 밖에 나가기 어려워서 한 선택이지요. 그런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가격에 딱 맞는 숙소 난방 잘 안됨 방음 잘 안됨 시설 오래됨 객실은 넓으나 구조상 문제점. 침대가 현관쪽에 있어 저녁에 식구들 자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입구센서등켜짐 다이닝룸이 따로있어 음식냄새가 룸에 나지않고 의자에 앉아서 먹기편함 드레스룸이 넖어 옷이나 가방 넣어두기 좋음

방은 넓고 가성비가 좋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 앖다 심지어 편의점은 9시 전에 닫는다 대신 방의 크기가 모든 것을 이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