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가에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기 괜찮았어요. 1인실 택했고 냉장고, 화장실, 옷장(옷걸이X), 책상 의자 있었어요. 수건은 체크인할 때 바디수건 하나 받았어요.
1월달에 2박3일 머물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창문 틈새로 바람이 너무 잘들어오더라고요. 이불이 두껍고 괜찮아서 머리 끝까지 덮고 자긴했지만. 정말 추웠어요. 난방기구는 안보였어요. 뭐가 있긴했는데 어떻게 트는지도 모르겠던.
짐은 무료로 맡길 수있댔어요. 근데 자물쇠는 개인이 가져와야해요. 자물쇠를 70크로네에 팔고있다고 안내문에 적혀있더라고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와이파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