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여행 가족여행으로 최적의 호텔을 다녀왔습니다.
총 3박 4일중 2박 3일을 레디슨에서 총 4명(2방-이그제큐티브룸) 숙박
기간 : 2025.08.15~17(2박 3일)
시설 : 중상(시설이 최신은 아님)
청결도 : 상(매우 깨끗한 룸 청결상태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가장 친절함)
직원 친절도 : 중(프론트데스크의 대응이 다소 아쉬움)
→ 가족중 아들이 8/15일 생일이라고 예약시 요청사항에 기재를 했으나 무시됨.
그래도 용기내서 당일 자녁에 로비에 애기를 했더니, 당일은 힘들고 내일 오후에 축하케익을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좋왔지만,
다음날 케익 기다리다 결국은 못받음.
조식 : 상(다양한 음식 메뉴, 한식 코너는 없으나, 에그타르트 등 빵집 맛집)
위치 : 주변 상권 및 조금만 걸으면 야경 맛집(좋은 위치만큼 호텔 후문 뒤쪽 사람 겁나 겁나 많음)
기타 : 이그제큐티브룸으로 미니바, 라운지 무료이용(라운지는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큼)
재방문의사 : 90%이상
다소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감이 좋왔던 호텔입니다.
25년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신) 해당 호텔에 check-out후에 한국 도착 시점에 연락이 와서 아이폰을 두고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락이 와서 감사했지만, 해당 분실물(아이폰)을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2025년 8월 15~17일 2일간 묵었던 룸은 2212호와 2213호 2개룸입니다.
(받는 방식, 비용이 발생 시 비용 부담 방법 및 금액 등)
- 해당 답변회신내용은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