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해방비에서 매우 가깝고 지하철 1.2호선 모두 도보 5분이내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편리합니다.
2. 청결도 : 룸컨디션 욕실 컨디션 모두 괜찮았습니다
3. 시설 : 충칭내에서 이정도 시설이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세탁도 모두 맡아서 도와주십니다
4. 서비스 : 체크인시 리셉션 직원에게 실제 2박을 예약했으나 부득이한 상황으로 1박씩 끊어 예약을 했다 미리 고지했고 당시 직원은 2건의 모든 예약을 확인 했고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준다 했습니다. 하룻밤이 지나고 아침 8시부터 체크인을 고지하는 문자가 왔습니다. 리셉션에 재방문해 “아침부터 체크아웃을 안내하는건 옳지 않다. 난 실제로 2박을 한다고 체크인시에 말해놓은 상태다” 라고 전달했으나 16일 오전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은 본인은 인계를 못받았다“ 라고 했습니다. 인계가 안되었고 호텔 측의 착오가 확실하다면 양해의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휴식에 방해를 받아 굉장히 불편 했습니다. 왜 호텔측의 실수로 투숙객이 불편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