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가든 호텔

여행자거리에 위치한 호텔 답게, 각 도시를 잇는 버스와 여행사들이 주변에 즐비합니다. 호텔 바로앞 골목은 베트남 특유의 까페들이 늘어서있고,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이 24시간 자리를 채우고 있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그 소음이 밤에도 이어지는 것은 단점이겠죠. 객실 상태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과한 것을 덜어내고 필요한 것만 남겨둔 딱 가성비와 로케이션에 몰빵한 호텔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너무 잘놀았습니다 ~~

실제방예약방 있는지는 카운터 가서 확인해야함

워킹 스트리트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사이트에서 하룻밤자는방을 예약했는데 현장도착하니 2시간짜리방이라고해서 추가요금냈는데 한국돌아와서보니 사이트에서 기재실수한거였네요 환불은받았어요 위치는 골목이라 택시가들어오기힘들고 청소상태도 별로...먼지많구요 시설은 후져요 화장실환풍기소리엄청커요

부이비엔 근처에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 진짜 방컨디션 최악입니다 마지막날에 짐 놔두고 잠시 쉴려고 잡은 방이였는데 바퀴벌레 100마리 정도 본거같습나다 가방에도 들어가고 …. 최악 그리고 숙박으로 결제했는데 체크인 하러 갓더니 두시간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숙박할거면 추가결제 하라고 하구요;; 트립 고객센터로 그부분은 해결 가능했는데 .. 진짜 방컨디션은 너무 충격입니다 저희방만 그랬던건지 모르겠는데 .. 싼가격이라도 다신 가고싶지않은 곳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