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이난인으로서 기본적으로 매년 주변 지역을 여행하며 많은 호텔 아파트, B&B, 빌라에 묵어보았는데 이 숙소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전화 서비스든 하우스키퍼든 매우 열정적이고 인내심이 강하며 모든 질문에 답변해 줍니다. 섬으로 이동하신 후 호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주차장까지 셔틀버스를 준비해 드리니 교통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후 집사가 빌라로 안내해 드리며, 길을 따라 주변 지역의 맛있고 흥미로운 음식과 프로젝트를 친절하게 소개해드립니다. 가는 길에 우리가 충전기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었습니다! 호텔 밖으로 10m만 나가면 편의점, 레스토랑, 각종 간식거리가 있어 어차피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서핑 클럽도 많습니다 ✌️ 개인적으로 싼야보다 경험이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오픈해서 이용 가능한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장에 낙엽이 좀 있다고 무심코 말했더니, 하우스키퍼가 바로 직원들이 와서 청소를 시켜줬어요. 정말 세심한 서비스였어요! 예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언니들이 너무 기뻐했어요~ 딱 이 서비스만 원했는데 다음번엔 꼭 이 회사를 먼저 선택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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