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젠트 호텔 오사카 베이

USJ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17분 걸렸다 다리가 아파서 사쿠라지마역까지 갔다. 길 건너서 리버호텔이 바로 있었고 도보5분거리에 라젠트베이 호텔이 나왔다 체크인 2시 20분에 하려니 3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짐만 맡기고 USJ를 다녀왔다 1.5일 권을 끊은 우리는 저녁8시에 숙소 체크인을 했다 가운데 계신 여자 점원이 인사를 해도 받지 않았고 여권보여달라고 했다 기분이 나빴다. 옆에 있는 여자 직원과 손님을 앞에 두고 흉을 보듯 이야기 하는 것에 몹시 화가 났다 "고객 앞에서 직원끼리 비웃으면서 애기 하는 것 기분 나쁘다" 라고 했더니 한국말 하시는 분이 영어로 애기하라고 한다!! 더 어의없다 딸랑 체크아웃 시간만 이야기 했지. 조식은 있는지 있으면 식당은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았고 호텔에 들어가서 칫솔과 면봉,차등이 없는 것을 알고 다시 1층 로비에 가서 가지고 와야했다 늦게 체크인 했음에도 긴 머리카락이 수건에 있었고 화장지는 다른 고객이 사용하던 것이였고 1박29만원에 비해서는 방도 좁고 케리어 놓고 지나다니기 불편했다 주전자에서도 마르지 않고 물이 있어서인지 물때 냄새가 나서 불편사항 적은 메모를 주었더니 남자 매니저분이 교체 해주셨다 방문을 여니 주차장이 보여서 커턴치고 있었고 옆방의 알람소리 애기 우는 소리가 들렸다 트리닷컴에 검색해보니 트웬2개 침실의 비용이 낮았음에 도 금연, 조용한 방, 트웬베드 요구사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비용을 더 낸다면 USJ 바로 갈 수 있는 호텔을 갈것이다 비용이 15만원정도 했던 호텔단스릐 호텔이 더 안락하고 친절했던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조식을 먹지 않고 간다면 가성비 좋은 호텔은 더 추천한다 라젠트베이 호텔은 조식이 7시 부터이다 체크아웃하고 조식을 먹고 닌텐도월드 오픈런 하기가 어렵다 일찍8시 갔는데도 불구하고 USJ 대기 60분이다

매우 친절하고 로비에 어메니티도 구비되어 있으며 편의시설도 완벽했습니다. 청소 상태도 매우 훌륭했고 편의점도 인접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유니버셜에세 오픈런하고 마지막 노래들으면서 나왔기때문에 숙소는 잠만 자면 되기때문에 저의 니즈에 딱이었습니다. 숙소 바로옆에 편의점과 역이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