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앵코르 와인덤 광둥 쿤밍

운남 여행 마지막 날 묵었어요. 기차역 바로 옆이라 가까웠고 쿤밍라오지에까지도 택시로 20분 정도 거리였어요(띠띠 15원가량) 늦게 체크인했는데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방도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방에 냉장고가 없는건 좀 아쉬웠고, 소음에 좀 취약한거 같아요. 그래도 크게 불편한건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마지막날 시내가서 놀다가 공항 가느라 짐 맡겼는데 짐도 잘 보관해줬어요.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주변 먹거리도 많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해요, 쿤밍.버섯전골은 사랑이네요 ㅎㅎ 1층에 있는 여행사 통해서 석림도 다녀왔어요

기차역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쿤밍이 한눈에 보이는 층고의 객실을 배정받았어요😊

숙소는 암청 넓었고 위치도 좋았다. 쿤밍 버스터미널에서 이동했는데 약 20분정도 걸렸고 근처에 큰 몰이 있어서 하이디라오도 먹었다. 약간의 단점은 고층에 위치하여 엘레베이터 기다리는게 오래걸린다는 점. 방음이 잘 되어있지 않다는 점 (귀마개 착용하고 잤음) 그러나 차도 준비되오 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화장실 문 잠그는건 없지만 숙소는 넓고 깨끗했다. 추천한다

기차역 근처이고 근처 10분 거리에 쇼핑몰이 있어 다니기 편했습니다. 방을 업그레이드해 줘서 더 큰 방에서 편안하게 묵었어요. 고층이라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은 약간의 단점이지만 다른 장점이 커서 다음에 쿤밍에 오게 된다면 또 묵을 것 같아요.

숙소는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하고 깨끗했습니다. 쿤밍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고 시내와도 멀지 않습니다. 생수도 많이 주고 카운터 직원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두루두루 좋았습니다.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