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제주

제주도 오피스텔형 숙소로 셀프 체크인/아웃 시스템이지만 깨끗하고 공항 접근성이 좋으며 집 같은 편안함과 고층 발코니 뷰가 인상적이어서 재방문 의사가 있으나,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다소 아쉬운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고 방문했지만 일반 오피스텔 건물을 호텔로 운영하는 독특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셀프로 진행되며, 저층은 에어비앤비, 고층은 힐스테이트로 운영되고 있어요. 호텔 분위기보다는 집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곳으로, 공항과의 접근성도 좋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제주도를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매종글래드보다 개인적으로 더 편했어요. 청소 서비스는 장기투숙 시에만 제공되지만 수건은 매일 교체해 주고, 고층이라 아침 발코니 풍경이 정말 멋졌습니다. 다음 제주도 여행 때도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짝수층/홀수층으로 나뉘어 있어 대기시간이 조금 걸리고, 외국인(중국) 투숙객이 많은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시내입니다 생활근린형 오피스텔 건물이라 처음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인으로 1층에서 키오스크로 체크인 하고 키 찍으면 됩니다 미리 짐 맡기는 것도 가능 수건 다이슨드라이기 세탁세제는 있으나 주방세제와 옷걸이는 없습니다 오래 머물러도 편한 시설입니다 냉장고에는 생수가 있습니다 식기 잔 접시 밥솥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등은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는 있으나 비누는 없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환기도 되고 좋습니다 다만 새벽3시경 근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연이어 난 것으로 보아 방음이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한 달 살기 등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인들은 좀 있습니다

세탁기 및 부엌이 같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가도 좋을거같아요

4섭급 호텔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진과 실물 다릅니다. 대형차주차 안된다고해서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10분 걸어서 도착했는데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메인간판 없어요. 35도날씨에 캐리어 끌고 15분 넘게 찾았습니다. 겨우 1층 들어서니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원은 안보이고 셀프체크인. 여기까지 그냥 넘어갔어요. 방에 들어서니 화장실문짝은 아기주먹만하게 구멍나있고 싱크대에서 냄새나고요 방음도 안되있어요. 모든것이 최악이였어요. 환불하려니 안된다네요. 이번 제주도여행 똥 밟은 기분이네요..

근처에 공항도 365번 버스로 한번에 가고 뷰도 좋고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여 안에도 깨끗하고 너무 편했습니다 아래 편의점도 바로있고 주변에 할게 많았어요 화장실도 너무 좋았어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