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산타 프라세데

주인 부부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할머니께서 지도를 보여주시며 관광 명소에 대해 오랫동안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열정적이셨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주인 부부가 짐 옮기는 걸 도와주셨습니다. 체크인할 때 짐을 옮겨주시고, 매장을 나설 때 짐을 꺼내주시기도 했습니다. 역까지 택시도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8인치, 32kg짜리 캐리어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 났을 텐데요. 호텔에서 생수와 작은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로마에서는 생수가 보통 1~3유로 정도 하는데, 생수는 정말 유용해서 매일 아침 식사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은 꽤 시원했고, 리모컨은 방에 있었습니다. 마치 해외판 GREE 에어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인터넷 속도도 좋았고, 적어도 사진 업로드는 지원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떠날 때 너무 바빠서 건물 외관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건물 외관은 비교적 작고, 비슷한 이름의 조금 더 큰 호텔 뒤에 있습니다. 마치 주택가 입구처럼 보여서 잘못 찍기 쉽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거예요!

이곳은 5성급 호텔보다 서비스가 더 좋고 세부 사항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훌륭한 호텔입니다! 체크인 시 호텔 근처의 교통편과 관광 명소를 소개해 줄 뿐만 아니라, 체크아웃 시에는 선물과 축복도 제공합니다. 매우 인도적이고 따뜻한 호텔이에요! 시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와 다양한 간식, 빵, 페이스트리, 주스, 차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모두 맛있고 완전 무료이며 아침 식사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위생: 깨끗하고 깔끔함 주변환경 : 기차역과 가까워서 주변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주변에 식료품점이 많이 있으며, 과일 등 생활필수품을 살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서비스: 일류의 서비스 태도, 모든 분들이 매우 배려심 많고 따뜻한 분들이어서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酒店是打掃的很乾凈，從性價比來説和國內比肯定覺得貴，比較簡陋。但酒店的窗户隔音效果很好，晚上非常安靜。出行方便，從火車站走過來10分鐘。最大的亮點是工作人員Christina非常熱心，她每天都為我們規劃去哪裡，特別熱愛羅馬的一位女士。在羅馬三晚我們衹有去梵蒂岡那天打車，Christina幫我們叫的車，把我們送到出租車上，17.5歐到梵蒂岡，後面都是走路。酒店離聖母大殿5分鐘走路，去年去世的教皇方濟各就埋葬在那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