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nkey
2025년 4월 22일
스위스의 마지막 밤을 최악으로 만들어 준 곳입니다.
먼저 예약했던 방은 키코드가 필요한데 메일로만 이루어집니다. 전화는 받지를 않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예약한 방은 다른 사람이 사용중이었고 제가 예약했던 아파트가 아니라 더블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엌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저녁으로 준비해 간 모든 식자재는 버려졌습니다. 여행사도 그리고 데스크에도 환불 요청을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그리고 파리가 날라 다닙니다... 사진을 믿지 마시고 리뷰를 많이 참조하기를 바랍니다... 물은 잘 나옵니다, 콘센트는 많은 편입니다. 조명 스위치 몇개는 파손이 되어 있습니다. 미리 사진을 남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공항에서는 가깝습니다. 가급적 잠만 주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