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리뷰가 적어서 도움되고자 적습니다. 우선 위치는 좋습니다. 지하철 5호선 역에서 걸어서 6-7분 거리에 있어서 관광하기엔 편리했어요. 하지만 근처에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못찾은걸수도 있지만 슈퍼나 편의점이 없어서 관광끝내고 그 관광지 근처에서 사와야 했던 점이 불편했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많이 좁았지만 숙박비가 그만큼 저렴했기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방에사니 화장실에서 냄새 안났어요.
방음은 진짜 안되서 옆방, 복도에서 나는 소리 그대로 들려요ㅠ
관광끝내고 피곤해서 바로 잠들긴 했지만...
그리고 직원분 한 4명정도 만났는데 다 친절하셨어요. 번역기 써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12시에 도착했는데 바오 체크인도 햐주셨어요.
해외여행 가면 가격이 저렴하고 방컨디션 믿을수 있는 이비스만 가는데 역시 탁월한 선탹이였습니다. 중국은 외국인 숙박 안되는 호텔 많은데 글로벌 브랜드라 그런지 그런문제 전혀없었습니다.
저렴하고 역이랑 가깝고 깔끔한 호텔 찾으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