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Hotel Ikebukuro-Eki Kitaguchi

이케부쿠로 20b 출구에서 도보 7~8분(익숙해지면) 정도면 도착해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호텔 자체는 시설 좋고 대욕장도 있어 좋았어요. 방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욕실이 특히) 방에 있을 거 다 있고, 1층 프론트 친절도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높이별 베개, 잠옷 제공 되어서 더 좋았어요. 근데, 주변에 걸즈바 영업하시는 여성분들이 길에 많이 서있는 점은 미리 아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딱히 치안이 나쁘다거나, 시끄럽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주변 도보 1~2분 거리에 로손, 패밀리마트, 이온슈퍼마켓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남자친구와 3박 4일을 지냈는데 너무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일찍 도착했을 때 짐보관과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가능하며 주변에 로손과 패밀리마트도 있고 돈키호테도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맥주 자판기와 어메니티도 다 구비가되어있으며 대욕장에서 하루 피로를 풀어주는 것 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 🍀

이케부쿠로역 서북쪽 입구에서 나와서 일직선으로 10분정도 쭉 걸으면 나올정도로 교통편의성도 좋고, 내부에는 온천 대욕탕도 있어서 씻기도 좋은데 호텔 숙박 가성비까지 좋습니다.

일본 호텔 치고는 큰 사이즈였던 것 같아요! 저는 다른곳으로 옮기지 않고 한 곳에서 머물렀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시부야 와 긴자 등 과는 거리가 있어서 힘들었지만 지하철이 잘 되어있어서 다닐만 했습니다!! 호텔에는 스파.조식.웰컴바 등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 즐기기도 너무 좋았고 근처에 유명 편의점 (훼밀리마트. 로손) 있어서 간식 사먹기 좋아요 데스크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잘 쉬고 놀다 가는 호텔이었습니다 :)

위치도 좋고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대욕탕과 조식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다음 일본 여행 때도 가고 싶어요!

3박 4일로 가볍게 여행을 하기위해 숙소를 찾던중, 이 숙소를 발견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네요!! 한국어를 구사하실줄 아는 직원분이 계셔서 큰 어려움없이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주변엔 패밀리마트, 조금 걸어선 이케부쿠로역이 있어 이동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숙소내 방음도 꽤 괜찮았어요 하지만 방이 생각보다 작은 감이 있었습니다 짐이 많으신분들은 신중히 고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점만 빼면 완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