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오래된 호텔이라 침대 주저앉음 이슈로 방을 바꾸느라 security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음.
그러나, 체크아웃하면서 front desk의 체격있고, 안경쓴 여직원 pony tail woman 너무 불친절하였고 최악으로 불쾌하였음.
우리는 2일간의 숙박 deposit으로 $100를 내고(1박당 $50), 4인가족 2일 조식으로 $180.8냈었음.
침대무너짐, 세면대 고장 등으로 방 바꾸면서 죄송하다고 조식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ok함.
기존 조식 지불한 비용 환불해준다고도 해서 카드 취소로 3~4일 소요된다고 해서 알겠다고함.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는데 프론트 그 여자가 누가봐도 조식 금액($180.8)이 deposit이라고 우기며 보증금 환불해주겠다고 함.
내가 그거 조식으로 지불한 금액이고 deposit 보증금은 $100라고 했음에도!!
승질내면서 맞다고 환불해주면 된거 아니냐고 진심 너무 싸가지없고 불쾌하게 응대함.
팩트체크를 바랬던거고, deposit은 $180.8이 될 수 없음.
그 프론트 여자직원(pony tail) 때문에 다른 많은 호텔 직원분들의 친절이 전부 불쾌하게 바뀜 너무 기분이 나쁜 경험이었음. 캐나다 여행중 제일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