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뒷 쪽으로 덴노지동물원, 쯔텐카쿠, 돈키호테가 가까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하루카스, 쇼핑몰 이치란라멘이 있고 숙소 우측으로 편의점, 오사카지하철, 트램, 난카이선(공항갈때 - 앉아서 가려면 난카이 난바로 이동해서 타세요.) 이 있어 도톤보리 포함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아침을 해결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케리어를 바닥에 열어 놓으면 넘어서 다녀야할 정도로 침대주변 공간이 움직임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입니다. 금연룸이 없어서 흡연룸 예약하고 환기 요청 드렸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침으로 힘들었습니다. 이유는 천장 환기구 필터가 먼지로 꽉 막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카운터에 얘기드렸고 방법이 없다는 답변이었지만 필터가 분리가되는 구조이니 방법이 반드시 있다고 얘기 드렸고 외출해 있는동안 완벽하게 먼지 제거가되어 있어 일정동안 냄새 때문에 힘들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시계가 건전지가 부족한지 늦은 시간을 알려줘 조식시간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카운터에 얘기 했으나 체크아웃 할때까지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