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리조트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모든게 괜찮아 이번 가족여행도 여기로 결정해서 이용했는데 하우스위생이 너무 실망스러웠다.쿠바빌라에서 숙박했는데 1박하고 아침에 난리가 났다.글쎄 베개가 곰팡이 얼룩이 한면을 도배하고 있었다.인포에 컴플레인 하니 성의없는 태도로 미안합니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하는데 뭐가 묻었을 것으로 애기를 하는데 베개의 곰팡이얼룩이랑 이물질이 묻은거랑 구분을 못 하는건지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적당한 답변으로 위생문제를 취하는데 몹시 불쾌해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위생도 그렇고 컴플레인의 대처하는 서비스도 너무 실망스러웠다.숙박시설 공중위생관리로 위생담당기관에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한두푼도 아니고 60이 넘는 방값을 지불했는데 ... 가족여행이 마무리가 너무 불쾌하게 마무리되어 기분이 참담하다.
위생 빵점.서비스 빵점 다시 찾고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