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로이넷 호텔 하카타 레이센

가족과 함께 3박동안 지냈어요. 후쿠오카에 거의 대부분 호텔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이 호텔은 기온역과 가깝고, 공항까지 지하철로 이동하기 편리해요. 걸어다닐만한 곳은 텐진지하상가 도보 15분, 하카타역 도보 12분, 캐널시티 도보 5분, 그리고 맥스밸류 도보3분. 가장 마음에 든건 맥스밸류에 먹을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더블침대 2개가 있는 트윈룸이었고, 공간이 다소 협소하긴 했으나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좋았어요. 특이하게 로비에서 직원이 먼저 확인한 이후 기계로 옮겨가 나머지 체크인 절차를 이어갔습니다. 캐널시티나 나카스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아주 간편하였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도 가까운 데 많았습니다. 하카타 역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좋았네요. 메뉴가 엄청 많지는 않았으나 있는 것은 다 맛있었습니다. 정갈하게 깊이 있는 맛이었고 어느 하나 빠지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마셔보는 시금치두유가 인상적이었네요. 드물게 욕조도 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물도 다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예약할 겁니다.

기온역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카타역 캐널시티등과도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곳에 위치해있다 호텔 앞뒤로 5분내에 맛있는 야키니쿠음식점과 이자카야도 많이 있다 직원들은 영어와 일어로 응대해서 소통이 편리하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도 매우 쾌적해요. 캐널시티 부근이고 기온역과 근접해있어서 위치도 좋아요.특히나 아침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위치가 어정쩡해보이지만 1박2일로 쇼핑오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장소에요 하카타역도 걸어서 텐진도 걸어서 조식은 가격대비 좋았어요

일단 위치가 좋았고,마트 매우 좋아하는데 가까워서 좋았고, 기온지하철역 기온마치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요~ 근처에 편의점도 다있고 식당도 은근히 많았어요 아침은 저는 요시노야에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스킨로션필요 없는 어메니티가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은 조그만 숙소에 모든걸 넣으려니 방간의 소음이 조금있어요~~ 크게 들리진 않았어요 창문이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