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기차역까지 10분이라 위치는 상당히 나쁘지 않은편.
근처에 아시아계? 마트들이 많고 셀프빨래방이 있음.
2. 서비스. 친절하시고, 괜찮았다. 나갈때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야하는지 몰랐어서; 묵직한 열쇠를 계속 들고다니다가 중간부터 맡겼다. 근데 뭘 깜빡하거나 자주 들락거렸던 우리로서는 맡기는게 되려 좀 번거로웠다.
3. 청결도. 음... 더럽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딱 오래된 호텔느낌? 그 전 숙소들이 있었어서 그런가 좀 아쉬웠다.
4. 시설. 엘레베이터에 최대 인원 5명이고.. 좁아서 모르는 사람과 많은 인원이 타면 쪼큼 뻘쭘... 미니 냉장고가 없어서 더운 날씨에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없었다. 아쉬움...
가격 위치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