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처음 방문인데요~
다찌를 이용하려고, 시내숙소를 검색해서 가게됐어요 .
시내에서 떨어진 호텔은 평수가큰게 많은데 시내에는 다 작습니다 .
나름 깔끔하고, 넷플릭스 나오고, 주차되고, 조용하고, 칫솔부터~ 샤워타올까지 다 있었구요 !!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그냥 앞에 다~ 있었습니다 .
비수기때 방문하고, 포인트도 쓰고 하니까… 미안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계산이 되었네요 !!
아침 콩나물 해장국은 2박동안 못일어나서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따뜻한 물, 난방 다~ 좋았습니다 .
밤에 여기랑 틀리게 택시구경이 힘들어서, 숙소가 좁더라고
위치가 중요했어요 .
ㅋㅋㅋ 테라스 없다고 뿔뿔대던 같이간 사람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
한발자국 가면 다~ 맛집에 모든게 다 있었어요 .
다찌는 유툽 너무 밑지마시고 가세요 .. 통영가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꿀빵이랑 충무김밥, 건어물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
시장이건 뭐건 다 앞에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